Nicola Di Bari
니꼴라 디 바리(Nicola Di Bari)는 1940년 이탈리아의 자포네(Zapponeta)에서 태어난 1971년 마음은 집시, 1972년 무지개 같은 나날들로 연속해서 산레모 대상을 차지 한 샹송의 대부'라고도 하였고 칸소네의 거장이라고도 칭한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I Giorni Del Arcobaleno(무지개 같은 나날들)', 'I I Cuore E Uno Zingoro(마음은 집시)', 'Vagabondo (방랑자)'.'La Primera Cosa Bella' 등이 있다. 이 곡은 1971년 산레모 음악제(Sanremo Music Festival)에서 열창하여 Grand Prix 그랑쁘리 대상을 받은 곡이다. 그 외 2곡도 함께 올려본다.
I Giorni Del Arcobaleno
(무지개같은 나날들)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E tu con negli occhi la luna e le stelle
Sentivi una mano sfiorare la tua pelle
E mentre impazzivi al profumo dei fiori,
La notte si accese di mille colori
Distesa sull'erba come una che sogna,
Giacesti bambina, ti alzasti già donna
Tu adesso ti vedi grande di più
Sei diventata più forte e sicura
E iniziata la avventura
Ormai sono bambine le amiche di prima
Che si ritrovano in gruppo a giocare
E sognano ancora su un raggio di luna
Vivi la vita di donna importante
Perché a sedici anni ai già avuto un amante
Ma un giorno saprai che ogni donna è matura
All'epoca giusta e con giusta misura
E in questa tua corsa incontro all'amore
Ti lasci alle spalle il tempo migliore
무지개 같은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당신은 검은눈은 반짝이고
달과 별은 빛나고 있어요
향기로운 꽃 향기에 빠져있는 동안
밤은 수 많은 색깔의 빛을 발합니다
꿈꾸느 사람처럼 풀 밭에 누워
소녀로 누웠다가 숙녀가되어 일어납시다
이미 다 커버린 자신을 봅니다
다 강하고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소녀들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다시 달빛을 받으며 꿈을 꿉니다
당신은 소중한 여인과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미 당신은 16세이고 애인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느날 당신은 애인이 때가 되면
판단력을 갖고 성숙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더 좋은나을 어깨위에 두게 되지요
무지개 같으 날들이었어요
겨울이 끝나고 화창한 날이 돌아 왔어요
1. I Giorni Del Arcobaleno
(무지개같은 나날들)
2. II Cuore E Uno Zingaro
(내 마음은 짚시)
3. Vagabondo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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