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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제3의 세계 음악

Por Amarte Asi - 크리스티안 카스트로(Christian Castro)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6. 6. 29. 14:44


Christian Castro

 

 

크리스티안 카스트로(Christian Castro)는 1974년 멕시코 시티 출생으로 어머니는 멕시코에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인VeronicaZastro, 아버지는 코메디언인 Manuel"ELLOCO"Valdes이며 5살 때부터 텔레비젼드라마에 출현하면서 14살때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데뷔했다. 라틴 음악계에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이후에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 하며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풍부한 창법으로 라틴팝의 황제로 불리고 라틴계 젊은 여성들의 우상으로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Yo Queria - (사랑했어요)' 등의 노래가 있다.

 

 

 

Por Amarte Asi

 

이렇게 당신을 사랑해도 된다면....
 

 

                                                 

                         

 

 

언제나(영원히)당신은 내영혼을 채우는 소년이에요.
성난 바다처럼,잔잔한 바다처럼
언제나 저 수평선만큼 멀리있지만...
내입술로 고요속에 당신의 이름을 외치면
단지 실망의 메아리만 남겟죠
사랑하는 당신을 쫓는 꿈속에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거에요.그렇게 될거에요
7번 이상의 인생동안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감정이 실망감으로 남겟죠.
(후렴구)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은 나의 운명이고 이것이 나의 고통이에요
만약 이런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당신과 함께하기위해 죽음을 택하겠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때문에
당신입술의 스침,키스할수 없는
당신의 피부의 가까움,만질수 없는
눈빛으로 바램들이 불타고...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나는 이 느슨한 인연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렇게 나는 이 느슨한 인연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림자로 변한 당신의 발자욱 뒤에서 따라갑니다.
사랑의 키스를 거절한 어느날...
당신을 보기위해 보낸 시간들을 세면서
내 자신의 운을 탓하면서
깰 때까지 당신을 내것으로 만드는 꿈을 꾸면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거에요,그렇게 될거에요
7번 이상의 인생동안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감정이 실망감으로 남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