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제3의 세계 음악

절규(Tutunamadım) - 이신 카라카 (Isin Karaca)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8. 4. 02:29

 

 

Tutunamadim

(절규)

터어키 음악   

  Isin Karaca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백합 조개처럼 얇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저 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이젠 사랑했던 바람도
차가운 파편이 되어 나를 고통스럽게 하네
점점 나의 육신도 지쳐간다..

Senden sonar 

Ne fam mavi
Ne fam sari
Oimadi
 
Hafif bir soz' gibi belki
Ama o'yle yerin dolmadi
Ben sensimi zorldim
Ayakia kalmak iqin 
 

 

Tufunamadim
Tufunamadim
Siirlere sarkilara
Ben nereye sen oraya 

Tufunamadim
Tufunamadim
Doqdug'un sehirlere
O'nu'me du'ger gol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