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Cassidy
에바 캐시디(Eva Cassidy)는 1963년 미국 워싱턴 출생으로 팝,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불렀던 미국의 가수이다. 아버지가 음악가이며 어머니는 원예가로서 10살 어릴 적부터 기타를 배우면 여고 시절에는 '스톤헨지밴드 보컬을 했다. 1988년 데뷔했으나 무명 가수로 살다가 1996년 서른넷의 피부암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몇 년 이후가 되어서야, 그녀의 목소리가 전 세계로 펴졌다.
What A Wonderful World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난 부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I see trees that are green, red roses too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I hear babies cry,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 ohh what a wonderful worldThe colou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the people pass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But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I see trees that are green and red roses too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oh what a wonderful worldThe colou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the people pass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But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I see trees that are green and red roses too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oh what a wonderful worldI think to myself, ooh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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