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태국 쓰나미 생존자 이야기-
이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마리아 벨론 가족이 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은 한가지는
"가족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입니다.
당신은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어요.
그 기적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리고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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