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Connoror
사라 코너(Sarah Connor)는 1980년 출생으로 독일의 팝싱어이자 멀티 인스트루멘달리스트인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소울 뮤직을 들으며 자랐다. 첫번째로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은 교회의 성가대 였고 그녀가 더 자라게 되면서 다른 많은 음악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데모테잎을 만들어 여러군데의 레코드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결국 재능이 뛰어났던 그녀는 프로듀서 TQ의 눈에 띄어 2001년 'Let's Get Back To BedBoys' 로 데뷔해 2005 코멧 어위드 최우수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I`m Gonna Fi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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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days I tried to find you
Didn't know how lost I was
So many years I was so blind too
Confusing neediness for love
외로운 날들이면 널 찾곤해
난 내가 얼마나 혼자있었는지 몰라
나는 몇년간 장님이었어
사랑이 그립고 복잡했어
I believe in magic
but that's not what I need
Looking for the meaning of reality
난 마법을 믿어
하지만 내가 필요한건 그게 아냐
난 현실의 뜻을 찾고있어
I know
I'm gonna find you
The day I come you'll open up that door
난 알어
널 찾고 말꺼야
그날이 오면 넌 그 문을 열거야
I know
I'm gonna break through
As easy as just walking in
A halfway open door
I'm gonna find you
난 알아
난 이겨낼꺼란걸
들어오는것 처럼 쉬워
문이 반쯤 열려
난 널 찾을꺼야
Maybe we've met in places
or maybe that was just a dream
Inner eyes reveal what you fail to see til' later babe,
or are they future memories?
우린 어딘가에서 만났을지도 몰라
아니면 꿈일지도
눈 속이 너가 나중에서야 보지 못한걸 밝혀내
아니면 그것은 그냥 미래의 추억인가?
I know my heart is too young
to sing the same old song
but I long for you...
Someone have never known, baby
what would a wise heart say
to make the crazy sane or
will you recognize my image in my eyes?
난 내 심장이 어린걸 알아
오래된 노래만 불르지
하지만 난 널 기다려
누가 아무도 알지 못한
현명한 심장은 어떻게 말할까?
미쳐버리게 하든지 아님
내 눈속에있는 내 모습을 니가 알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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