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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악/조용한 올드팝송

Eden Is A Magic World - 올리비에 투생(Olivier Toussaint)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2. 10. 13:04

 

Olivier Toussaint



올리비에 투생(Olivier Toussaint)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음반사 사장이면서 프로듀서, 엔지니어, 메니저 겸 작곡가이자 가수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적인 분위기속에서 성장했다.  외할아버지인  유명한 오페라 가수였고, 어머니 오케스트라에서 피아니스트, 가쪽 모두 오페라 가수 출신, 음악가 집안 출신이다. 1968음악적 동반자 'Paul de Senneville'을 만나 '팝 콘체르토 오케스트라' 'Anarchic System'와 록큰롤 그룹 결성했다. 1976년 두 사람은 '리차드 클라이더만'을 발탁하여 전세계적으로 프랑스 최고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고 성공을 바탕으로 1978 년 4개의 스튜디오를 갖춘 Delphine Records를 설립했다. 1983 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올리비에 투생은  이 곡 'Eden is a magic world' 를 발표, 프랑스는 물론 스위스, 벨기에 등의 차트 1위에 올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Eden Is A Magic World

 

 

I open my eyes look around 
I stand up 
I walk Yes I Walk 
can see the sky but I feel
well I feel alone..
I can see 
a flower look around 
and the sun up in the sky 
all around it's full of life 
Though I feel 
alone in my min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And the sea is in my eyes
and the trees 
are by my side
No one else 
seems to be there 
Though I feel happy in my min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Eden is a magic world.. 

 두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며 일어나서
산책을 합니다.
하늘을 보면서 난 외로움을
느낍니다..
주위의 꽃들을둘러 보고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태양을 보기도 합니다
모든 주위가
인생을 가득 채우지만
내 마음은외롭기만 하네요,
에덴은 신비의 세계..
내 눈 속에는바다가 있고
내 곁에는 
나무들이 있어요.

어느 누구도
그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내 마음은행복하기만 해요
에덴은 신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