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부부와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Lisa Marie Presley)
Don't Cry Daddy
아빠 울지 마세요
Today I stumbled from my bed
With thunder crashing in my head
My pillow still wet
From last night tears
And as I think of giving up
A voice inside my coffee-cup
Kept crying but
And ringing in my ears
Don't cry daddy
Daddy, please don't cry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Oh, daddy, please don't cry
Why are children always first
To feel the pain and hurt the worst
Its true, but somehow
It just don't seem right
Cause evry time I cry I know
It hurts my little children so
I wonder will it be the same tonight
Don't cry daddy
Daddy, please don't cry
Daddy, youve still got me and little tommy
Together well find a brand new mommy
Daddy, daddy, please laugh again
Daddy ride us on your back again
Oh, daddy, please don't cry
Oh, daddy, please don't cry
전설적인 록스타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나뿐인 딸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2023년 1월 13일, 54세 나이로 미국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아버지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화 <엘비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어머니인 프리실라 프레슬리와 함께 참석해 사진도 찍고 했었다. 그녀는 4번의 결혼과 4번의 이혼하였다.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은 그녀가 20살이던 뮤지션이자 배우인 '대니 키오'와 결혼했는데 6년 후인 1994년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딸인 '라일리'와 아들인 '벤저민'이 있었지만, 아들인 벤저민은 2020년 27살에 자살하였다.
그녀의 두 번째 결혼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과 결혼은 둘이 처음 만난 것은 그녀가 7살이고, 당시 마이클 잭슨은 17살이었다.
그들은 어린 나이에는 그냥 친구 사이였지만, 그 후 다시 만나서 연인 사이가 되어 1994년 결혼했다.
한때 다정한 부부였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또 한때 부부였던 니컬러스 케이지와 리사 마리 프레슬리
그녀의 세 번째 결혼은 유명한 배우인 '니클러스 케이지'를 만나서 하와이에서 결혼식하고 불과 4개월 후에 이혼했다.
그녀의 네 번째 결혼은 '마이클 록 우드라'은 기타리스트이며 둘 사이에 쌍둥이 딸이 있었으나 이혼했다.
그런데 너무 기가 막힌 우연은 '엘비스 프레슬리'도 욕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하였는데, 그녀의 아들 '벤저민'도 욕실에서 자살하였는데, 그 욕실이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번에는 그녀도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사인의 같은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녀의 아버지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녀의 어머니 '프리실라 보리'는 엘비스가 독일 군복무 중에 만나 결혼해 이듬해에 외동딸 그녀 '리사 마리'가 태어났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5년 만에 파경하였다. 부모의 이혼으로 외롭게 지냈는데 그녀 아버지 '엘비스'도 그의 젊은 나이 42세에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아들 '벤저민'도 자살과 그녀의 4번의 이혼도 그녀의 일생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녀의 어머니 프리실라는 "아름다운 딸 리사 마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열정적이고, 강하고, 사랑스러운 여성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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