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break Hotel -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는 1935년 미국 미시시피주의 이스트 투플로에서 태어나 육감적인 목소리로 로큰롤의 역사를 이루어놓은 로큰롤의 제왕이다.
1954년 선 레코드사를 통해 데뷔하고 당시 트럭 운전사였던 엘비스는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고자 불렀다가 가수로 픽업하고 1956년 첫 영화 에 출연해 빅 히트로 이 노래는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No.1에 올랐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지금까지 총 10억장 이상의 앨범 세일즈를 기록한 최초의 인물이며 생애 통산 149곡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총 18곡의 No.1 싱글을 배출했다 또한, 49장의 골드 및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엘비스가 최초이다. 엘비스는 록과 컨츄리, 가스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흑인의 사운드와 흑인의 감각으로 노래할 수 있었던 최초의 백인이었고 그의 음악 속에서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은 역동적인 결합을 선보여 엘비스의 등장과 함께 우상(Idol)이란 용어가 생겼고 흑인의 리듬 앤드 블루스를 로큰롤에 접목시켜 최다 차트, 최다 톱 10 레코드, 최다 연속 탑 10 레코드, 최다 양면 히트 레코드, 24년간 연속차트 기록했다. 198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 1999년‘엔터테인먼트 ' 위클리지‘타임지‘위스위크지' 가 뽑은 가장 위대한 연예인에 선정했으나 1977년 8월 16일 심장마비 사망했다. 지금도 찾아오는 관광객과 그가 사용했던 기타부터 의상과 구두까지 그와 관련된 것들이라면 뭐든 히트곡과 공연실황, 녹음현장등 엘비스의 모든 것을 고급 벨벳 케이스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여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현재 판매하는 CD와 더불어 매년 수백억 이상 돈을 벌고 있다.

 

 

 

Heartbreak Hotel 

하트브레이크 호텔 

 

 

 

 

 

 

Well, since my baby left me,
I found a new place to dwell.
Its down at the end of lonely street
At heartbreak hotel.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And although its always crowded,
You still can find some room.
Where broken hearted lovers
Do cry away their gloom.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Well, the bell hops tears keep flowin,
And the desk clerks dressed in black.
Well they been so long on lonely street
They aint ever gonna look back.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Hey now, if your baby leaves you,
And you got a tale to tell.
Just take a walk down lonely street
To heartbreak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