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2022/07 37

사람에게 나이는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배경음악 - 바람아 불어라/ 한승기)

배경음악 - 바람아 불어라 / 한승기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가이라는 말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되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9세,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 ..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For a sentimental reason

Rod Stewart For a sentimental reason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I hope you do believe me I'll give you my heart 난 당신을 감상적인 이유때문에 사랑해요 믿어주길 바래요 당신에게 내맘을 줄거예요. I love you and you alone were meant for me Please give your loving heart to me And say we'll never part 당신을 사랑해요.. 외로웠던것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였죠. 내게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우린 이별하지 않을꺼라 말해주세요.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

흥미 있는 옛날 이야기에서

숙종대왕과 갈처사 이야기 속의 '명릉' 숙종 대왕이 수원성 고개 아래쪽 냇가(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놔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는 게 아닌가. 상을 당해 묘를 쓰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파는 족족 물이 스며 나오는 냇가에 묫자리를 파고 있는 더벅머리 총각의 처량한 모습을 숙종이 보았다. "아무리 가난하고 땅이 없어도 유분수지 어찌 송장을 물속에 넣으려고 하는지 희한도 하다." 그래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 하며 다가갔다. "여보게 총각, 여기 관은 누구 것인고?" "제 어머님 시신입니다" "여기는 왜 파고 있는고?" (짐짓 알면서 딴청으로 물었다) "묘를 쓰려고 합니다." 짐작은 했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숙종이었다. "여보게, 이렇게 물이 솟아나고 있는..

타짜 0ST(Reason)-바비 킴

Reason (드라마 타짜 中에서) 바비 킴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만 내가 눈을 감는 그순간에 어떤 후회도 없노라고 말할수 있을까 너를 잃고서 얻은 세상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의 끝에 서있는거언제나 너뿐이야 하루하루 아침이면 눈 뜨는 이유 힘들어도 쓰러질수없는 그 이유 세상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이유 한사람 오직 너만이 나를 살아가게해 강해질꺼야 누구보다도 세상무엇도 우릴사랑을 갈라놓을수 없을만큼 나는 강해 질꺼야 하루하루 아침이면 눈 뜨는 이유 힘들어도 쓰러질수없는 그 이유 세상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이유 한사람오직너만이 나를 살아가게해 다시 한번 삶이 주어진데도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하루하루 아침이면 눈 뜨는 이유 힘들어도 쓰러질수없는 그 이유 세상 가장 높은 곳을 꿈꾸는 이유 한사람오직..

60년대 노래 모음

60년대 노래 모음 1. 가슴 아프게 - 남진 2. 강촌에 살고싶네 - 나훈아 3. 개나리 처녀 - 최숙자 4. 경상도 청년 - 김상희 5. 고향의 강 - 남상규 6. 그리움은 가슴마다 - 이미자 7. 기러기 아빠 - 이미자 8. 낙엽따가 가버린 사랑 - 차중락 9. 날씬한 아가씨 - 이시스터즈 10. 누가 울어 - 배호 1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곽순옥 12. 늦기전에 - 김추자 13. 님아 - 펄시스터즈 14. 당신 - 배호 15. 당신의 뜻이라면 - 양미란 16. 대머리 총각 - 김상희 17. 돌아가는 삼각지 - 배호 18. 동백 아가씨 - 이미자 19.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20. 떠날때는 말없이 - 현미 21. 뜨거워서 싫어요 - 김상희 22. 마포종점 - 은방울자매 23...

Harlem Desire - 런던 보이즈(London Boys)

London Boys 런던 보이즈(London Boys)는 1959년생 동갑내기로 자메이카 태생의 에이덤 프라임(Edem Ephraim)과 그의 친구인 영국인 드니스 풀러로 구성된 남성 2인조으로 낙천적이고 흥겨운 사운드에, 색채가 다양한 복장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단한 춤을 선보이는 당시 댄스 열풍을 선도했던 그런 그룹이었다. 듀오댄스그룹으로 록시 롤러스(Roxy Rollers)라는 댄싱 팀으로 활동하다가 1987년 I'm Gonna Give My Heart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 Harlem Desire' 등 그 당시 성행한 롤러장 단골 뮤직으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우리 귀에 익숙한 런던 보이즈와 'Modern Talking', 'Joy' 등 롤러장 단골 뮤직으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런던 보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