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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앞에 떨리지않고 말 잘하는법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09. 7. 6. 14:21

  

 

              관중앞에 떨리지않고 말 잘하는법

 

 

1. 관객과 친해집시다.


만약 스피치를 하기 전에 시간이 있다면 회장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도록 합시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관객과의 거리감을 없애두면, 실제로 스피치를 할 때 굉장히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가슴을 폅시다.

    가슴을 쫙 펴고 앞으로 내미는 것에 의해 “권위”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힘이 없거나 축 쳐져서 이야기를 해 봐야 아무도 얘기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3.  조금 콧소리를 냅시다.

    

입뿐만 아니라 콧소리도 잘 활용하여 사용하면 상대에게 목소리가 전해지기 쉽습니다. 
목소리를 입에서 코로 공명시켜 내는 연습을 합시다.


 4.  혀를 깨뭅시다.

입이 말라오면 가볍게 혀를 깨뭅시다.
그러면 침이 나와 혀가 잘 돌아가 말을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가수는 이 테크닉을 자주 사용합니다.

 

5. 사운드 체크를 잊지 맙시다.

    스피치를 하지 전에는 회장의 사운드 체크를 반드시 해둡시다.
    옷에 붙이는 마이크의 경우 특히 주의합시다.

6.  아이콘택트!

   

눈에 힘이 없다면 상대방은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강한 주장을 하고 싶다면 회장의 관객 중 누군가를 골라 강한 시선을 보내봅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아이콘택트를 합시다.

 

7.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위치를 바꿉시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중요한 포인트를 말할 때는 스테이지 위에서 위치를 바꿉시다.
그렇게 하면 회장에 있는 사람의 시선이 당신에게 집중됩니다.
반대로 단신이 잘 움직이는 편이라면 중요한 포인트에서 몇 초 동안 멈추어 섭시다.

 

8. 침묵을 잘 사용합시다.

 관객의 주의를 받고 싶을 때는 갑자기 입을 멈춥니다.
그리고 “바닥에 핀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 회장을 조용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하면 관객은 모두 당신에게 주목할 것입니다. 가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9. 반복하는 위력

 중요한 말에 베이스를 바꾸어 반복하여 말해 봅시다.
노래도 그렇습니다.
중요한 메시지는 몇 번 반복을 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10. 갑자기 스피드를 높여 봅시다.

관객에게 열정을 전달할 때는 “감자기 말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잘 활용해 봅시다.


11.  공기를 읽읍시다.

끝날 때가 중요합니다. 청중이 제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합시다.
정말 노력을 했는데도 잘 안 됐다! 라는 때는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내려옵시다.
스피치의 내용보다도 “저 사람은 공기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12.  Q&A를 잊지 않도록!

    스피치 잘 된 것 같지만 의외로 청중에게는 전달이 잘 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포인트는 Q&A를 하여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시다.

 

13.  첫 번째 연습, 두 번째 연습, 세 번째 연습!!!

      가수가 노래를 외우듯이 자신의 스피치를 외우도록 연습합시다.

14.  왕에게 스피치를 하듯이!

      왕의 앞에서 스피치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시다.
     그렇게 하면 당당하면서도 정중하게 태도로 스피치를 할 수 있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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