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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키스해 줘) -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0. 3. 12. 13:31

 

    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AndreaBocelli)는 1958년 태어난 이탈리아 테너가수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았으며, 12세 무렵에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를 선사하는 팝페라 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성을 모두 갖추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그의 최초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ANDREA BOCELLI-VIVERE' 세계적으로 6,000 만장 이상의 경이적인 앨범 세일즈를 기록을 세운 현존하는 최고의 팝페라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음에도 이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표본이 되는 뮤지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 등이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이다. Besame Mucho는 스페인어(키스해 쥐)로 리메이크곡도 상당히 많으며 좋은 곡이라 음악의 역사와 함께 명곡임이 틀림없다.

 

 

Besame Mucho

 

(키스해 줘)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마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것 처럼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난 나중에 너를 잃을까 봐 두려워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í
 널 정말 가까이서 가지고 싶어, 너의 눈속에 있는 나를 보고 싶어, 나와 같이 있는 너를 보고싶어)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ya estaré lejos, Muy lejos de aquí
난 내일 아침에는 이미 여기서 멀리 있을 거라고 생각해)

Bésame, Bé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마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것 처럼
Bésame, Bé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난 나중에 너를 잃을까 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