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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ame Still Burns - 포리너(Foreigner)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8. 7. 12. 05:15

 

Foreigner

 

 

 

1976년 미국 뉴욕에서 연합 밴드 '포리너(Foreigner/ 이방인) 이름이 대변하듯이 영국과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혼성된 그룹이다. 하드 록 밴드 실력파 기타 주자 '믹 존스 주도 하에 1977년  'Foreigner'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Waiting For A Girl Like You',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이다. 1978년 두번째 음반 'Double Vision'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  'Hot Blooded'와 'Double Vision'  'Blue Morning, Blue Day', 1981년 네명의 멤버로써는 첫번째 음반인 '4'를 발표하여 'Urgent(4위)', 'Juke Box Hero(26위)', 'Waiting For A Girl Like You(2위)'등을 빌보드 앨범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I Want to Know What Love Is'는 신시사이저를 전면에 등장시킨 파워 발라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 1984년 다섯번째 음반 'Agent Provocateur'에도 수록되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4위에 오르고 영국의 앨범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The Flame Still Burns

 

 

불길은 아직도 타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