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Antonio Solis
Donde Estara Mi Primavera
내 사랑의 봄은 어디 있을까요
난 네게 빚이 많아
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너에게 선물하고 있지
네가 날 사랑한 걸 알아, 느낄 수 있었어
난 너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
난 네가 절대 떠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거야
넌 여행을 간 거라고, 그 이상이 아니라고
너를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나의 고독함에 너에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 거야.
난 나의 빈자리가 너에게는 큰 날개가 되길
그 날개로 네가 날기를 시작하길 바래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의 한 곳에서 나를 잊어버리길 바래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것이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거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 > 제3의 세계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치아 게헤이루 (Katia Guerreiro) - Voz do vento (0) | 2018.04.08 |
---|---|
집시의 탄식 (Gypsy's Lament) (0) | 2018.03.19 |
모래시계 OST / 백학(cranes) - Losif Kobzon (0) | 2018.02.25 |
El violin de Becho - 솔레다드 브라보 (Soledad Bravo) (0) | 2017.09.17 |
나를 기억해요(Recuerdame) - 라 퀸다 에스타시온(La Quinta Estacion) (0) |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