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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브루의 우산 OST (I Will Wait For You) - 니키 패럿(Nicki Parrott )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 6. 14:19

 

 

 

Nicki Parrott

 

 

니키 패럿 (Nicki Parrott)는 1970년 호주 태생으로 프리미어 재즈 보컬리스트 겸 콘트라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진

그녀는 1992년 Jazz Action Society의 작곡 부분에서 우승한 후 뉴욕으로 건너와 현재 2000년 6월부터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레스 폴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1964년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주제곡인 이 곡 'I Will Wait For You I will for you' 는 리메이크되어 많은 가수와 많은 버전의 노래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이 버전을 니키 패럿 (Nicki Parrott) 노래로 선정해 본다.


I Will Wait For You

 

(쉘브루의 우산 OST)

 

 

 

 

If it takes forever I will wait for you. For a thousand summers I will wait for you. Till you're back beside me, till I'm holding you. Till I hear you sigh here in my arms.

 

평생이 걸리더라도 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름이 천 번 올 동안 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 곁으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을 안을 수 있을 때까지. 내 품속에서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Anywhere you wander, anywhere you go. Every day remember how I love you so. In your heart believe what in my heart I know. That forevermore I'll wait for you.

 

어디에 있건, 어디로 가건 매일 기억해 주세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의 마음은 내 마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영원히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The clock will tick away the hours one by one. Then the time will come when all the waiting's done. The time when you return and find me here and run. Straight to my waiting arms.

 

시계는 째깍이며 시간을 점점 보내고, 그 시간은 모든 기다림이 끝나면 올겁니다. 당신이 돌아와 나를 찾고 기다린 나의 품속으로 곧장 달려오는 그 시간.
 
If it takes forever I will wait for you. For a thousand summers I will wait for you. Till you're back beside me, till I'm touching you. And forevermore forevermore forevermore I will wait for you.

 

평생이 걸리더라도 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름이 천 번이 올 동안 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 곁으로 돌아올 떄까지. 당신을 만질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영원히...영원히..영원히....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