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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티스트 방/사이먼 &가펑클

The Boxer - 사이먼 &가펑클(Simon & Garfunkel)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2. 4. 5. 14:21

 

 

                      Simon & Garfunkel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the railway station,
runnin'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a la la la li...)

See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a la la la li...)

And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wishing I was gone,
goin'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 me,
leadin' me to go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Yes, he still remains..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a la la la li...)
(Li la la la li la li)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La la la la li...)
(Li la la la li la li)
(Li la li... li la la la li la li)

 

나는 가난한 소년이랍니다

비록 내 이야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머니 한 가득 채워 줄 거란 말에
있는 힘을 다해 주먹을 날렸었지
그런 약속을 믿었어
모두 거짓과 허풍이었어
여전히 여기있는 인간은 그들이 원하는 말만 들으려 하고
다른 것에 대해선 무시해 버리지
내 고향과 가족을 떠났을 때
나는 그저 작은 소년에 불과했었어
낯선 군중들 사이에서 말이야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겁에 질려 도망가고
웅크린 채 빈민가를 찾아다녔지
누더기를 걸친 이들이 살아가는 곳 말이야
오직 그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곳을 찾아 다녔지
막노동의 임금 정도만 바라며
일자리를 찾아 다녔지만
아무도 일을 안 주더군
오직 7번가의 창녀들의 유혹하는 소리뿐
그는 소리쳤지
난 말할 수 있어 내가 너무나 외로웠을 땐
나도 그런 곳에서 평안을 구했던 때가 있었지
난 그곳에서 어느 정도 편안함을 찾았지

그리고 나의 겨울 옷가지를 정리하고
떠나고 싶어하는 거야 집이 있는 뉴욕으로 말이야
그곳의 겨울은 매서운 겨울 아닐텐데 집으로.
텅 빈 벌판 위
싸움으로 돈을 버는 한 권투 선수가 서 있네
그 얼굴엔 상처들이 있어요
그 자신을 분노와 수치심에서 무너뜨리고,
상처 낸 권투장갑의 자국들 말이야
"떠날거야,떠날거야"
하지만 선수는 여전히 남아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