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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칸초네 & 샹송 개별 곡

비 오는 날 (Rainy Day) - 나윤선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6. 6. 24. 10:35

 

나윤선

 

나윤선은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그 결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훈장 수훈, 독일 저명 재즈 어워드 ECHO JAZZ 올해의 해외아티스트 여자보컬리스트 수상, 프랑스와 독일 골든 디스크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이자 유럽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서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위스 몽트뢰 국제 재즈 페스티벌, 프랑스 니스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에서 초청 공연,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폐막공연, 2013년에는 프랑스 최고 극장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단독 공연으로 전석 매진과 15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곡 샹송 노랫말은 " 바닷가의 향수 하늘에 조용한 태양 천천히 사라지고 안개만이, 몸을 굽히기가. 갑자기 당신의 얼굴 나는 내 사진의 반사를 기대한다. 바닷가의 쓰라린 고독. 하늘에는 조용한 태양 천천히 사라진다. 당신의 눈이 나를 미소 짓게하고 바다는 부드럽게 해 준다. 하늘에 무지개가 확실히 있었다. 당신의 눈이 나를 미소 짓게하고 바다는 부드럽게 해 준다, 당신 품에 나를..." 대략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Rainy Day

 

(비 오는 날)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L'amere solitud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 Repeat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