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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칸초네 & 샹송 개별 곡

Les Deux Destinees - 이브 데로지에(Yves Desrosiers)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6. 6. 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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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Desrosiers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 출신(불어권) 1980년대 초반부터 밴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자신의 음악적 우주를 가지고 있는 영감으로 끊임없이 음악을 연구하는 그는 2002년 솔로로 데뷔하며 러시아의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자 배우, 작곡가, 가수였던 블라디미르 비소츠키(1938~1980)의 작품을 그의 감성으로 해석한 불어판 앨범 Volodia(볼로디아)수록곡에 있는 이 곡은 섬세하고 구슬프게 울려퍼지는 노래와 몽롱함을 느끼게 하는 세련된 분위기에 그의 특유의 어둡고 우울한 감성을 기본 바탕으로 한 섬세함이 더불어 아름답다.





Les Deux Destinees


(두개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