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Benet
에릭베넷(Eric Benet)은 1966년 미국 출생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R&B 소울 보컬의 종결자 그래미, 소울 트레인 어워드 노미네이션에 빛나는 그는 1996년 1집 앨범 'True To Myself'로 데뷔, 미국 최고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드에 수차례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천재적인 송라이팅 실력과 보컬리스트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에릭 베네는 클레식, 소울, 재즈 등 현대의 R&B연주가이기도 하다. 영화배우이자 흑인 사상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할 베리 (Halle Berry) 의 전 남편이기도 하다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함께...)
I never knew such a day could come
And I never knew such a love could be inside of one
내 삶에 이런 날은 없었어
내 마음 한 켠 자리잡은, 이같은 사랑도.
And I never knew what my life was for
But now that you're here I know for sure
또 삶은 무의미한 시간이었지
하지만 네가 있음에, 모든게 분명해졌어
I never knew till I looked in your eyes
I was incomplete till the day you walked into my life
당신과 눈을 맞추기 전까지 알 수 없었죠
당신이 나타나기 전까지, 불안했던 나
And I never knew that my heart could feel so
precious and pure
One love so real
또 이전에는 몰랐던 이야기
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해, 간절해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진심으로
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open my eyes
매일 아침 눈을 뜨며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Can I just feel your heart beating beside me
Every night
매일 밤 곁에서
그대 숨결 느낄 수 있을까요
Can we just feel this way together
Till the end of all time
마지막 날까지 지금처럼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보낼 수 있을까요.
Now baby the days and the weeks
And the years will roll by
들어봐,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흐르고 지나도
But nothing will change the love inside of
you and I
영원히 변치 않을 그대와 나
둘만의 사랑
And baby I'll never find any words
That could explain
있잖아, 어떤 말로도 설명 할 수
없을 것 같아
Just how much my heart my life
My soul you've changed
내 마음을, 내 생활을, 내 영혼을
당신이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Can you run to these open arms
When no one else understands
나 홀로 외로울 때
내 품으로 달려와 줄 수있나요
Can we tell God and the whole world
I'm your woman, and you're my man
세상을 향해, 하늘을 향해 외쳐줄래요
난 당신의 여자, 당신은 나의 남자
Can't you just feel how much I love you
With one touch of my hand
내 손을 잡고 느낄 수 있나요
나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보낼 수 있을까요
No touch has ever felt so wonderful
(You are incredible)
느껴본 적 없는 이 감정
(환상적인 당신)
And a deeper love I've never known
(I'll never let you go)
가져본 적 없는 이 사랑
(그댈 놓치지 않을게요)
I swear this love is true
(Now and forever to you only for you to you)
진실된 사랑을 맹세해요
(지금 또 영원히, 그댈 위해 오직 그대만을 위해)
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open my eyes
매일 아침 눈을 뜨며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Can I just feel your heart beating beside me
Every night
매일 밤 곁에서
그대 숨결 느낄 수 있을까요
Can we just feel this way together
Till the end of all time
마지막 날까지 지금처럼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보낼 수 있을까요
Can you run to these open arms
When no one else understands
나 홀로 외로울 때
내 품으로 달려와 줄 수있나요
Can we tell God and the whole world
You're my woman, and you're my man
세상을 향해, 하늘을 향해 외쳐줄래요
난 당신의 여자, 당신은 나의 남자
Can't you just feel how much I love you
With one touch of my hand
내 손을 잡고 느낄 수 있나요
나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보낼 수 있을까요
Can I just spend my life with you
내 삶을 당신과 보낼 수 있을까요..?
Can I just see you every morning when I
Open my eyes
매일 아침 눈을 뜨며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외국 음악 > 요즘 외국 음악 & 그 외 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t Ready To Make Nice -딕스칙스(dixie chicks) (0) | 2024.12.24 |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블루(Blue) (1) | 2024.12.14 |
I'll be missing you - 1. 퍼프 데디(Puff Daddy) 2. BTS (2) | 2024.11.03 |
Perfect - 애드 시런 (Ed Sheeran) (0) | 2024.11.02 |
I'm Yours -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1) | 202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