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Dawkins
지미 도킨스(Jimmy Dawkins)는 1936년 미국 출생으로 시카고 블루스 클럽에 진출하며, 세션 음악가로써 명성을 얻었기 시작했다. 시카고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의 삼인방중 한사람인 지미 도킨스는 웨스트 사이드 스타일의 블루스를 통해 하나의 스타일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그의 고집스런 면모와 보다 폭 넓은
시카고 블루스 또는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그 복음 프레이즈의 장점을 살려 비비 킹 등에 의해 선 보인 낮게 깔리는 톤을 보다 견고하고 세련된 주법으로
연주를 해준다.
'Fast Fingers' 라는 그의 예명이 말해주듯 여러 시카고
뮤지션들의 장점을 이어 받아 자신만의 역작을 만들어 내는 블루스 뮤지션이며 2013년 세상을 떠났다.
Sad and Blues
(슬픔과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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