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Come Ti Amo
(사랑은 영원히)
GIAN FRANCO PAGLIARO
지안 프랑코 파글리아로 (Gian Franco Pagliaro)는 1941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출생한 싱어송라이터이다.
하늘을 가르며
바다 저곳에 오 흘러가는 구름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듯이
흰 손수건을 흔드네... 하느님.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이 큰 행복은 꿈처럼 느껴져요
바람내음 풍기는 당신 입술에
입마춤을 할수 있으니..
우리는 세상에 그 누구보다
영원한 사랑을 한다네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토록 아름답고
이토록 진실한 행복은
내 일생에 처음 이예요
그 누가 바다를 찾아가는 강을
막을수 있겠어요
태양을 향하는 제비의 마음을
그 누가 막을수 있겠어요
그 누가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꿀수 있을까요
오! 사랑은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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