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외국 음악/올드 팝

Handy Man -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5. 2. 26. 14:31

 

 

James Taylor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는 1948년 미국 출생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작곡을 들려주는 싱어 송라이터인이다. 열 두 살 때 기타를 시작해 열다섯살 때 기타리스트 대니 코치마(Danny Kortchmar)와 함께 포크 듀오를 결성하기도 했다. Sweet Baby James에서 'Fire and Rain 빅 히트하고 '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은 천만 장 이상 판매를 하였다. 영화에도 출연을 하는 등 1972년 초에는 'You''ve Got a Friend''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곡은 1978년 그래미 최우수 남성 팝 보컬 부문을 차지, 또한 1980년 어린이를 위한 앨범 In Harmony 2에서 'Jelly Man Kelly'를 불러 이 앨범도 그래미상 어린이를 위한 최우수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1997년 앨범 'Hourglass'그래미에서 최우수 팝 앨범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2년 44회 그래미에서도 'Don't Let Me Be Lonely Tonight'으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부문을 수상하고 2003년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James Taylor' 발표했다.

 

 

 

Handy Man

 

 

           

 

 

 

 

Hey girls, gather round, listen to what I'm putting down.
Hey babe, I'm your handy man.
I'm not the kind to use a pencil or rule, I'm handy with love and I'm no fool,
I fix broken hearts, I know that I truly can.

If your broken heart should need repair, then I'm the man to see.
I whisper sweet things, you tell all your friends, they'll come running to me.

Here is the main thing I want to say, I'm busy 24 hours a day.
I fix broken hearts, I know that I truly can.
Comma, comma, comma, com, com, yeah, yeah, yeah.
Comma, comma, comma, com, com, yeah, yeah, yeah, they'll come running to me.

Here is the main thing I want to say, I'm busy 24 hours a day.
I fix broken hearts, I know that I truly can.
Comma, comma, comma, com, com, yeah, yeah, yeah.
Comma, comma, comma, com, com, yeah, yeah, yeah.


이봐요 아가씨들, 이리와서
내가 하는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마음을 고쳐주는 수리공이랍니다

펜이나 자를 사용하지 않아요
사랑으로 고쳐주죠 내게는 그런 재주가 있답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해 줘요
정말 고칠 수 있어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면
바로 나를 보러와요
부드럽게 속삭여 주죠
친구들에게 당신이 말하면
모두 내게로 올 거예요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바로 이겁니다
난 하루 종일 바쁘답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해 주죠
정말 고칠 수 있어요

어서 와요
모두 내게로 와요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바로 이겁니다
난 하루 종일 바쁘답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해 주죠
정말 고칠 수 있어요

어서 와요
바로 저에게
어서 와요
난 마음을 고쳐주는 수리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