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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ST/영화 OST 개별 곡

클리프 리챠드의 틴 에이즈 스토리 OST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0. 3. 24. 05:06

 

 

 

 틴 에이즈 스토리 OST

 

 

 

 클리프 리챠드가 21세에 출연한 영화  "틴 에이즈 스토리" OST 출세곡  'The young ones '가 인기 폭발하는 바람에 그는 영국 제1의 인기 가수가 되었다.

 

 

 

 줄거리

 

리챠드는 대부호의 외아들이지만 하라는 공부는 아니하고 음악 연극 맴버들과 어울려 젊음의 낭만을 불태우며 밤거리를 누빈다.

가난한 소년들이 그들의 꿈을 누리기엔 사정은 녹녹치 않는데 그기다가 부호인 아버지가 그의 재력을 동원하여 아들의 방랑을 막겠다고 집요하게 그들의 꿈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고전한다.


그러나 젊은 소년들은 기발한 착상을 하는데 그들이 만든 음반을 선전 위하여 해적전파를 발신하다.

테리비가 없던시절 라디오 황금시간대에 해적전파를 발송하여 그들이 취입한 음반을 내보내므로서 많은 청취자들이 그들이 취입한 음반의 노래를 듣게하여 그들의 노래가 일약 인기있는 노래로 급 부상한다.


물론 해적전파를 잡기위한 경찰의 집요한 추적과 거리의 과일파는 리어카속에 숨긴 방송장비로 교묘하게 경찰을 따돌리는 숨막히는 장면들이 교차되면서 드디어 세인의 인기가 폭발하는 더영원스 상영무대가 그들의 재능을 높이사는 극장주의 도움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그러나 이 정보를 알아차린 리챠드의 아버지가 재력으로 막아버리기 때문에 결국 리챠드는 아버지와 마지막 담판을 벌린다.

난공불락같던 아버지도 유령전파의 인기가수가 바로 자기 아들이라는 것과 이 인기를 이용하면 돈이된다는 사업가의 발상으로

부호 아버지의 열렬한 지지를얻게되어 공연은 대단한 성공을 하게 되고 아버지도 같이 출연한 더영원스는 부자의 화합으로 막을 내리게된다.

물론 소년들은 아버지가 사준 극장에서 맘껏 그들의 낭만을 구가하게 되고 리챠드의 여자친구도 아버지로 부터 정식 인정을 받게된다.

 

 

  1. The Young ones

 

 

 

 

 

2. We Say yeah

 

 

   

 3. The Girl In 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