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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Blue - 릭 에밋 (Rik Emmett)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4. 1.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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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 Emmett

 

 

릭 에밋 (Rik Emmett)은 1953년 캐나다의 토론토 출생으로 록 기타리스트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수업을 쌓은 그는 액트 쓰리(Act Three)라는 그룹에서 활동하다 건반주자 마이크 레바인, 드러머 길 무어 등과 함께 트리오 메틀그룹 트라이엄프를 결성했다. 그룹 트라이엄프에서 그는 실로 많은 명반들을 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Allied Force' 앨범은 캐나다의 헤비메틀사 및 록 역사를 통틀어 빛나는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연주는 클래식의 정교함과 우아함에서 비롯되는 풍부한 멜로디, 그리고 록의 강렬한 어법이 함께 끈적끈적한 록 블루스와 슬라이드 기타도 연주한다. 그러나 그룹을 탈퇴한 후 솔로로 돌아선 현재에는 록적이라기 보다는 멜로디의 아름다움과 팝적인 센스를 받아들여 듣기 쉬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Out Of th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