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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힐링 /뉴에이지 연주곡

My Love -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1. 4. 20:52

 

 

Giovanni Marradi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는 1952년년 이탈리아 출생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이며 예술의 거장 피아노의 시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움은 음악이라고 우리들은 말들을 한다. 이탈리아 유명한 트럼펫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태어난 지오반니 마라디는 유명한 Russian Conservatory에서 5~7살까지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1000곡이 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텔레비젼 시리즈인 "Giovanni's World of Music"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방영되었다. 자신의 레미불 New Castle Records fm를 설립하고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곤 했다. 팝과 클라식 재즈를 넘나들며 화려한 기교와 날아갈 듯한 가벼운 연주는 듣는 이로 하여금 커다란 감동을 일으키게 한다. 예술의 거장 지오반니 마리다 뒤에는 항상 혁신적이고 위대한 작곡가라는 칭송이 따라다니고 영혼을 적시는 아름다운 연주곡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My Love

       

그대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 줄 사랑이 있기에...

 

그대 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나에게 줄 평안과 기쁨이 있기에...

 

그대 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나의 마음에 휴식을 줄 사랑이 있기에...
그대 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내 삶을 같이 손잡고 동행해 줄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그대 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내 부족함을 껴안아 줄 위로가 있기에...

 

그대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그 안에는 내 영혼을 인도 해 줄 생명이 있기에..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안에 살고 싶은 내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 주실꺼죠?..

 

꼭! 받아주세요
그대 없으면 난 단 1초도 살아 갈 수 가 없답니다.
꼭 ! 받아 주시기를..
나의 사랑을....

 

- 그대안에 살고 싶어집니다 예인 박미선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