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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성공비법 -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3. 3. 28. 17:34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성공비법

  

 

 

  접시닦이서 CEO로~ "끔찍한 실패 때마다 백지에 새 목표를 적어라"


 

 

지금 나의 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뭘 해야 할지 끊임없이 물어라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그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다.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시도한 모든 일에서 나는 실패와 실패와 실패를 경험했다.

좌절과 실망, 일시적 실패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배웠다.

나는 학교에서 실패했고, 수많은 직업에서 적어도 처음에는 실패했다.

세일즈맨이 됐을 때 수백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경영진이 되어서도 끝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성공하기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가 거친 직업은 22가지.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세일즈 수퍼스타'‘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이다.

 

그의 부모님은 가난한 캐나다 이민자이며 그는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Prince Edward)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업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해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었고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처음 얻은 '정식 직업'은

식당의 접시닦이였다.

그 후 벌목공· 주유소 점원· 화물선 잡역부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

어느 날 모텔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가 입 속으로 되뇐다.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좌절을 하던 그는

"왜 성공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그가 손에 쥔 것은 A4 용지 한 장. 그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것이다.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묻고 향후 몇 년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똑같이 따라하면 당신도 성공 할 수 있다. 

인과법칙처럼 뿌리는 대로 거두는건 우주의 삼라만상의 원리이다.
그 사람대로 행하니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독서)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성공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대학'을 설립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로써 미국을 움직이는 10위안에 선정, 자기 개발 동기 부여 전문가인 인터내셔널의 회장의 강연료 8억원이 넘는 강연 내용을 들어보자

그러나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좋은 설교나 강의도 들었어도 그 때 뿐,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곧, 잊어 버린다.

좋은 강의는 자주 반복 들어 자기의 것으로 만들 때와 실행할 때  그 설교나 강의가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성공비법 - 브라이언 트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