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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 (엘 콘도파사) -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6. 13. 17:53

 

 

francis goya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1946년 벨기에 출생해 13세에 기타와 첫 인연을 맺고 그의 첫 싱글인 'Nostalgia'는 부친의 자작곡이었으며, 그가 재편곡을 하여 발매하였는데 유럽, 아시아 그리고 남미 등지에서도 골드와 플레터넘 음반으로 기록된 'Nostalgia' 는 언어적인 모든 경계를 극복하고, 세계의 대륙으로 그의 연주는 히트하였다. 겨우 4백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핀란드에서는 60만장이 넘게 팔린 것은 전례 없는 기록이 되었다. 80년대에 그는 네덜란드에서 일련의 뮤지션들과 함께 프로듀서로서 영화음악을 위해 연주했다. 1981년 프란시스 고야는 모스크바에서 유명한 소련 라디오와 TV 남성 합창그룹인 차이코프스키 인스트루멘털 앙상블(Tsadikovsky's Instrumental Ensemble)과 녹음을 하는 역사적인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어 2002년 유명한 러시아 작곡가인 Alexandra Pakhmutova의 작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 12곡을 오케스트라 합창단을 비롯한 35명이 넘는 러시아 음악인들과 함께 이루어낸 빅 하모니 앨범 A Tribute To Alexandra Pakhmutova 발표했다. 그의 음악은 동양풍, 낭만주의, 블루스, 클래식, 팝, 보사노바 그리고 재즈적이기까지 한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시킨 놀랄만한 것이었다.

 

 

El condor pasa

엘 콘도파사

 

(철새는 날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