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빗소리. 고독. 외로움)
사랑받고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자기 삶의 끝까지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을까?
그러나 사랑은 자꾸 어긋난다.
인간의 사랑은 그 얄궂은 어긋남 때문에 슬픈거지만, 더 값지고 아름답게 여겨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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