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집시 바이올린 (Gypsy Violin) OST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사랑의 날들이 평생이라 하여도
더 사랑하고 싶고
또다시 사랑하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용혜원 -
'슬픈 감성 분위기 음악 > 슬픈 연주곡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이 슬픈 건 (0) | 2016.04.28 |
---|---|
슬픈 로라 (0) | 2013.08.01 |
Soledad (스페인어: 빗소리. 고독. 외로움) (0) | 2012.05.18 |
부베의 연인 OST - La Ragazza Di Bube (0) | 2012.04.26 |
비가 오는 날에 슬픈 연주곡 모음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