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영화. 스타 사진/스타 사진

오드리 햅번 화보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0. 12. 8. 04:05

 

오드리 햅번 화보

 

1929년 5월 4일 벨기에서  출생하여

 1993년 1월 20일 별세한

오드리 헵번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사랑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녀의  봉사하는 마음이 노후가 더 아름다웠다.

복지가 너무나 좋아한 여배우이다.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남긴말  

 

아래 내용은 오드리 햅번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 오드리햅번 -

 

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