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라 파우지니(Laura Pausini)는 1974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그녀는 18세 때인 1993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 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수이다. 그리고 또 다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Strani Amore'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했다. 이 곡은 리차드 막스의 노래로 잘 알려진 'one More Time'을 그녀가 다시 불러 새로운 분위기로 들린다.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내가 해야할일은 아무것도 없어
Nowhere I should be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무데도 없어
No one in my life
내 삶 속에는 아무도 없지
To answer to, but me
다만 나와 일치할 뿐
No more candlelights
더 이상의 촛불도
No more purple skies
보라빛 하늘도 없어
No one to be near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아
As my heart slowly dies
나의 심장이 천천히 죽어가는 만큼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내가 너를 한 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네가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난 눈이 멀때까지 너를 바라보고 싶어
So you would stay
그래서 니가 머물수 있도록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ign
네가 손짓할때 마다 난 기도해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아이같았던 시간을 흔들어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내가 너를 한번 더 안을수만 있다면 세상을 멈추고싶어
I've memorized your face
너의 얼굴을 기억해왔지
I know your touch by heart
난 너의 마음의 손길을 알아
Still lost in your embrace
너의 포옹 속에서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
I dream of where you are
네가 어디있는지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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