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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가곡. 팝페라/사라 브라이트만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ghtman)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1. 4. 20. 06:53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ghtman)는 1960년 영국의 버크햄스테드에서 출생한 클래식과 팝송을 넘나드는 천부적 소질의 팝페라 가수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어릴 때부터 이미 가수가 될 것을 꿈꿨지만, 어머니의 강요에 못이겨 3살 때부터 영국 에름허스트 발레 학교에 입학해 무용을 배우게 되어 예술가로서의 인생이 시작된 그녀는 왕립음악학교에 입학한 후에 정통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성악가로써의 자질도 인정받고 13살 때 런던 웨스트엔드의 피커딜리 극장에서 공연된 I and Albert에 출연하고 16살 때에는 댄스 그룹 Pans People의 멤버로 참여, 18살 땐 알린 필립스의 무용단 Hot Gossip에 들어가 78년 발표한 싱글 앨범 'I Lost My Heart To Staeship Troope'으로 음악계의 인물로 주목을 받게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Amigos Para Siempre' 곡을 불렀다. 1994년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일본에서 순회1996년11월, 독일에서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 듀엣으로. 천상의 목소리로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팔렸다. 그녀는 또한, 오페라 유령'에서 주연을 맡으면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의 작품과 천부적인 감미롭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재능을 전 세계에 알렸다. 국내 TV의 '남자의 합창곡'에서 이 노래가 한창 유행.

 

 

Nella fantasia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 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