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조용한 올드 팝송 2

Mother(엄마) -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

Isla Grant 이스라 그랜트(Isla Grant)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서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컨트리풍의 노래를 즐겨 하는 싱어 송 라이터. 1992년, 밴드의 리더였던 Al Grant와 결혼했으며 그녀가 부르는 노래뿐만 아니라 노랫말까지 항상 애잔하게 가슴을 울린다.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지만, 누구나 어머니의 품이 그리운 자식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어머니, 엄마는 언제나 불러봐도 좋다. Mother (어머니)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

Evergreen - 수잔 잭스(Susan Jacks)

Susan Jacks 수잔 잭스(Susan Jacks) 1948년 캐나다출생 10대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Seasons In The Sun'으로 잘 알려진 테리 잭스와 그룹 '퍼피 패밀리'에서 활동하다 솔로로 전향하였으며‘Evergreen'은 수잔 잭스 최고의 히트곡이며 수많은 이유로 번번이 헤어지는 사랑을 상록수에 비유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노래이다. 1980년 도에 발표된 「Ghosts」에 수록되었으며 캐나다를 중심으로 북중미 대륙에서 방송 CM 송으로 널리 애청된 곡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았다고 한다 . 국내에서는 주말 드라마에서 배경음악으로 '아들과 딸'에서 사용나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상당기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올드팝부문에서 상위권을 지킨 노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