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바비 킴 6

일년을 하루같이 - 바비 킴

일년을 하루같이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 나서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흘러가는 구름 조차 너인 것 같아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사는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땐내어주던 니 가슴이 너무 그리워고개숙인 날 다시 살게 했었던 웃음소리 듣고 싶구나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너만 생각하고 있잖아아무리 기다려봐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일년을 아니 평생을 기다릴 나는 정말 바보인가봐너무 사랑했나봐 아..

골목길 - 바비 킴

골목길 바비 킴 </ifra 6095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 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든을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구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골목길 접어 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

회상 - 바비 킴

회상 (산울림) 바비 킴 6093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 였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True Colors - 바비 킴 & 서승희

True Colors 바비 킴 & 서승희 1760 차가운 두 눈 그 안에 담겨있는 작은 꿈 또 길고 긴 시간 사랑에 지쳐버린 슬픈 이별 노래는 이제 그만 그 꿈을 위한 빛을 봐 **그대만의 빛나는 Melody 참아왔던 긴 시간 투명한 눈물 내 마음을(내 맘)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lors True colors 소리 없는 꿈의 노래 사랑은 내게 진실한 그대 맘을 보는 일 또 걷고 걸어도 혼자가 아니라면 걱정 없을 두려움 그대와 나만의 꿈의 노래 **그대만의 빛나는 Melody 참아왔던 긴 시간 투명한 눈물 내 맘을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lors True colors 소리 없는 꿈의 노래 **우리 안에 빛나는 사랑과 함께했던 긴 시간 그 투명한 눈물 내 맘을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

남자답게 - 바비 킴

남자답게 바비 킴 6092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 진심을 보이면 지는 거지 절대로 타협 같은 건 안해 태어나 부터 정해 졌으니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한없이 넓은 이 가슴 사랑앞에 서면 작아지네 배신을 당해도 독할 수 없는 여리디 여린 남자이기에 뒤돌아 몰래 눈물 흘려 아픔을 묻으려 술을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