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연주. 경음악. 힐링 /뉴에이지 연주곡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 연주곡 모음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0. 10. 23. 14:09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는 1949년 미국 서부 몬태나에서 출생, 몬태나, 미시시피, 플로리다에서 자란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은 1972년에 'Ballad And Blues' 발표를 시작해 그가 자라왔던 자연의 느낌을 담아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음악을 선보인 그의 대표작으로 Autumn, Winter Into Spring, December 등의 계절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어 특히 Autumn과 December는 평론가들의 만점짜리 찬사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December는 3백만 장 이상 팔리면서 ‘Summer’, ‘Forest’, ‘Plains ‘Montana - A Love Story’ 등의 앨범을 미국 빌보드차트 뉴에이지 앨범 부문 1위에 올렸다. 국내에서도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국내에서는 'December'에 수록된 대표곡 'Thanksgiving'과 캐논 변주곡이 유명하다.
1999년 몬태나의 자연을 연주한 'Plains'를 발표했는데 한국 팬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이 실려 있다. 또한, 1998년 방한 당시에 IMF 사태를 겪은 한국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실직자를 위한 기금’으로 냈으며 9·11 사태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한 특별 자선 앨범을 발표했다. 2005년 가을 공연 수익과 2006년 앨범 수익금 전액을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의 재건 사업을 위해 기부하였지만, 그도 2012년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아 투병했고 골수이식을 받았다. 2019년 5월 3일 15번째 솔로 피아노 앨범 'Restless Wind'를 발매와 2020년 7월 17일 피아노 솔로 컬렉션을 발표했다.

 

 

 

 

George Winston 연주곡 모음

 

 

 

 

 

 

 

1. Thanksgiving

2. Variations on the Kanon

3. Joy

4. Color Dance

5. Longing Love

6. Sea

7.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