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클래식. 가곡. 팝페라/씽씽밴드. 범 내려온다. 아리랑

이희문과 신승태 씽씽밴드 (SsingSsing band) - 전통민요로 해외에 진출하기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1. 5. 29. 02:02

 

 

 

이희문은 1976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뒤 용인대학교 국악과 석사를 졸업했다.
그의 어머니도 경기소리로 유명한 명창인 고주랑이며 본인이 하셨던 걸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서 아들이 소리꾼이 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셨다. 그래서 늦깎이로 데뷔해 생긴 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에서 재미있는 뽕 끼 가득한 라이브 민요로 한복과 갓 대신 가발과 반바지를 착용하는 모습으로 무대 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파격과 변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국악계 이단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2017년 결성한 씽씽 밴드가 미국 공영방송 NPR에 초청받아 한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다. 전통민요로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가 높다.

그의 유별나고 독특한 무대로 폭발적인 무대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힘을 충전해 줄 것이다.

현재 이희문 컴퍼니 예술감독 겸 대표이다.

신승태는 트롯 전국 체전에 출전해 지금은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가수이다.

 

 

SsingSsing band

 

 

 

 

 

2. 나봉가 

이희문 & 프렐류드

 

 

 

3. 나팔바지

불후의 명곡2 (싸이편에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