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리랑 파티
최소리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 님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록 그룹 백두산 드럼 연주자 출신이며 아리랑 파티 작품으로 해외무대에 진출했다. 오리지널 버전, 유로 버전, 오케스트라 버전, 클럽 리믹스 버전 등을 편곡해 소설가 이외수 님의 초대형 글과 그림 퍼포먼스를 시연한 작품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그는 소리의 근원을 찾고 이를 표현하는 작업을 계속해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 최소리의 영혼의 두드림은 모든 사물의 소리를 듣다 세상에 모든 존재하는 물체와 에너지에는 그들만의 메시지가있다. "나는 그 메세지를 찾아 전달하는 것에 미쳐 있다"고 했다.
'클래식. 가곡. 팝페라 > 씽씽밴드. 범 내려온다. 아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희문과 신승태 씽씽밴드 (SsingSsing band) - 전통민요로 해외에 진출하기 (0) | 2024.11.27 |
---|---|
아리랑(Arirang) - 정세준 (팝핀현준 댄스) (0) | 2022.12.18 |
범 내려온다 - 이날치 밴드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0) | 2022.01.01 |
아리랑 - 장사익 (0) | 2019.02.11 |
아리랑 - 가장 아름다운 곡 (0) | 201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