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Sedaka
닐 세다카(Neil Sedaka)는 1939년 뉴욕의 부룩클린에서 태어나 피아노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13살 때 피아노 소품곡을 작곡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해 천재성을 입증하였으며 1959년에는 첫사랑의 추억으로 아롱진 'Oh Carol'로 정상에 올랐고, 1961년 'You Mean Everything To Me' 발표로 70년대 팝을 대표하던 닐 세다카의 히트곡이다. 그 외 'Oh Carol'' one Way Ticket' 'Breaking Up Hard To Do' 히트곡이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어 클리프 리처드와 더불어 십 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으며 70년 중반은 엘튼 존과 함께 작업도 하였고 74년 빌보드 싱글 챠트의 발라드 부분에서 1위에 Rank 하였다. 1990년 이후 부터 새로운 음반보다는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반을 발매한 가수 겸 작곡가로 활약하였다.
알림 - Daum에서 유료 배경음악을 모두 종료해서 처음처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음악을 하나씩 다시 살리겠습니다. 공감 하트에 격려 한 표 꾸~욱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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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ean Everything To Me
( 그대는 나의 모든 것 )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당신은나의고독한기도의응답입니다
You are an angel from above
당신은하늘로부터내려온천사
I was so lonely till you come to me
경이롭기만한당신의사랑이오기전의나는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얼마나외로웠던지요~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내가어떻게당신이없이살수있었는지나도모르겟어요
You are my life my destiny
당신은내삶의종착역입니다
Oh, my daring, I love you so
나의사랑하는당신이여,나는당신을사랑합니다
You meam everything to me
당신은나의전부입니다.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당신이정말가야만한다면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고독의눈물을얼마나흘려야할까요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태양은다시빛나지못하고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하늘은눈물만흘릴거에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제발...저를꽉붙잡고놓지말아주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고다짐해주세요...우리의영원한사랑을...
Oh, my darling I love so
나의사랑하는당신이여, 나는당신을사랑합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나의전부입니다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제발...저를꽉붙잡고놓지말아주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고다짐해주세요...우리의영원한사랑을...
Oh, my darling I love you so
나의사랑하는당신이여, 나는당신을사랑합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의나의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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