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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제3의 세계 음악

디마쉬 쿠다이베르겐(Dimash Quadaibergen) - S.O.S d'un terrien en détresse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9. 7. 10. 04:04

Dimash Quadaibergen

 

 

디마싀 쿠다이베르겐(Dimash Quadaibergen)는 1994년 카자흐스탄 출생으로 카자흐스탄의 슈퍼스타이다. 현대음악은 물론 대학교에서 클래식을 연마했으며 그의 성악범위가 6옥타브(Fraves)로 독특한 목소리는 국제적인 여러 권위 있는 대회에 참가해 수상자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디마시'의 레퍼토리는 다양한 언어와 장르로 노래를 부르면서 전세계적인 팬 층을 가진 '디마쉬'의 이 동영상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인 <가수 2017>에 출연한 첫 회, 프랑스 뮤지컬 곡인 'SOS d'un terrien en détresse'를 청아한 소프라노 톤으로 불러 단번에 1위를 차지했다.

 

 

S.O.S d'un terrien en détresse

 

절망의 공포에 사로잡힌 S.O.S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가수 2017>에 출연에서

 

 

나는 왜 살고, 왜 죽을까요?
내가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 울고 있나요?

곤경에 처한 나는 발을 땅에 댄 적이 없으니

차라리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세상을 거꾸로 보고 싶어 하니

항상 삶을 혼란스럽게 생각해요.

나의 변신을 위한 소망에 뭔가 느껴지고 누가 나를 유혹하고 있는지

다시 정상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어요
나는 로봇이 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