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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The Silence - 디페쉬 모드(Depeche Mode)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6. 5. 10. 10:18

 

Depeche Mode

 

 

 

디페쉬 모드(Depeche Mode)는 영국 잉글랜드 동남부, Essex에서 결성해 데뷔는 1981에 데이브 가안, 마틴 고어, 앤디는 플레처, 그리고 빈스 클라크로 처음 구성하였다. 디페쉬 모드(Depeche Mode)란 프랑스어로 빠른 패션이란 뜻이며 장르는 신스 팝, 전자 락, 뉴 웨이브인 Dance-rock, 얼터너티브 록이다. 1990년 3월, 디페시 모드는 특별한 홍보 없이 LA의 음반점 웨어하우스 레코드에서 새 앨범을 발표했는데 이날 3만 명이 몰려든 나머지 다섯 명의 팬이 크게 다치는 일이 생길 만큼 디페쉬 모드 음악에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로 이 앨범은 1990년에 발매되어 당시 전세계에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지금 역시 팔리고 있다. 신스팝의 걸작이라 불리는 이 앨범은 후에 모던락이나 타 장르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전세계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가장 성공한 일렉트로닉 밴드로 여러 가수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Enjoy the Silence

 


Words like violence
Break the silence
Come crashing in
Into my little world
Painful to me
Pierce right through me
Can't you understand
Oh my little girl

All I ever wanted
All I ever needed
Is here in my arms
Words are very unnecessary
They can only do harm

Vows are spoken
To be broken
Feelings are intense
Words are trivial
Pleasures remain
So does the pain
Words are meaningless
And forgettable

All I ever wanted
All I ever needed
Is here in my arms
Words are very unnecessary
They can only do h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