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다섯번째 계절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립던 그립지 않던
계절처럼 어김없이 찾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
사랑은 설레임으로 오고
아쉬움으로 떠나는
곁에 있을 때보다
멀어졌을때
.
.
.
.
.
- 감성 글에서 -
배경음악 - 비연(非戀) / 고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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