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입니다
주도적으로 밥값 계산을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나에게 카톡을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블로그도 역시 그렇습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 안 되는 일이 없는데...
살면서 조금씩 순수함과 너그러운 마음을 멀리 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생각해 보는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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