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sel
시셀(sissel)은 1969년 노르웨이 출생, 노르웨이 전통 민요 음악, 팝, 가스펠, 뮤지컬, 뉴에이지 등 복합 음악을 한다.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자연스럽게 티없이 맑은 매료시킬 만한 깨끗한 목소리는 9살 때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 탤런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11살에는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17살 때 첫앨범 Sissel(1986)을 발표, 1988년에는 뮤지컬 "The Sound Of Music"의 마리아 본 트랩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하여 극찬을 받은 그녀는 세 번째 앨범 Soria Moria(1989)를 발표해 또 한번 의 놀라운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오프닝 무대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와 함께 올림픽 공식 주제가 "La Ilden Lyse"를 불러 전 세계에 그녀의 모습과 목소리를 전달했다. 영화 '타이타닉' 배경음악에서 청아한 허밍 목소리가 바로 그녀이다.
summer snow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깊고 푸른 바다의 서머 스노우
만져보려 하지만 이내 사라져 버려요
가질 수 없는 꿈처럼
마치 내 사랑처럼 당신을 위해 우네요
If there were something not to change forever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s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영원히 변치 않을 무언가가 있다면
우리의 사랑안에 있을텐데
수없이 많은 눈물 속에 우리는 헤어지지만
여전히 모두가 계속 살기를 바래요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All I can do is loving you
하지만 나는 영원한 사랑을 믿어요
그리고 다시 만날 우리의 운명을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느끼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당신을 사랑하는 일 뿐이에요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깊고 푸른 바다의 서머 스노우
만져보려 하지만 이내 사라져 버려요
가질 수 없는 꿈처럼
마치 내 사랑처럼 당신을 위해 우네요
2. 영화 타이타닉 첫 배경음악에서 시셀(sissel) 허밍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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