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제3의 세계 음악

Zingarella (집시소녀) - 앙리꼬 마샤스(Enrico Macias)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5. 2. 20:04

 

 

Zingarella

(집시소녀)

 

Enrico Macias

 

Zingarella, zingarella
Les pieds nus dans cette hacienda
Bohemienne souveraine
Ici chacun subit ta loi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Madone avant les madona
Etrangere familiere
Quand les guitares s'accrochent a toi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romantica
Quand tu danses en ouvrant les bras
Tous les garcons autour de toi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bellissima
Tes cheveux noirs tes yeux lilas
Brillent la nuit comme un feu de bois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La musique est faite pour toi
Magicienne, musicienne
Quand je l'ecoute dans ta voix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romantica
Quand tu danses en ouvrant les bras
Tous les garcons autour de toi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bellissima
Tes cheveux noirs tes yeux lilas
Brillent la nuit comme un feu de bois
Zingarella, zingarella

Tous les garcons autour de toi
Zingarella, zingarella

Zingarella bellissima
Tes cheveux noirs tes yeux lilas
Brillent la nuit comme un feu de bois...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이 농장에서 맨발인
최고의 보헤미아인
여기서는 누구나 네 법을 받아들이지.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성모들보다 나은 성모
네가 기타를 메고 있을 때
너는 친숙한 외국인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낭만적인 집시 아가씨야
네가 팔을 벌리고 춤을 출 때
모든 사내들이 네 주위에 모이지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아주 아름다움 집시 아가씨아
네 검은 머리카락과 네 자홍빛(라일락) 눈은
모닥불처럼 밤에 빛나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음악이란 너를 위해 만들어졌어.
내가 네 목소리에 의한 음악을 들었을 때
너는 마법사 같은 재주를 가진 음악가
집시 아가씨애 집시 아가씨야

낭만적인 집시 아가씨야
네가 팔을 벌리고 춤을 출 때
모든 사내들이 네 주위에 모이지.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아주 아름다운 집시 아가씨야
네 검은 머리카락과 네 자홍빛(라일락) 눈은
모닥불처럼 밤에 빛나.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모든 사내들이 네 주위에 모이지
집시 아가씨야 집시 아가씨야

아주 아름다운 집시 아가씨야
네 검은 머리카락과 네 자홍빛(라일락) 눈은
모닥불처럼 밤에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