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전신기는 1835년도에 개발된 모스전신기가 전화기의 시초라고할 수 있으며 지금처럼 말로이야기하는 전화기는아니고, 버튼의 길고 짧은 음을 통해 글자를 수신하는 형식의 전화기이다.
최초의 음성전화기
알렉산더 벨이 모스전신기의 기호를 통한 통신이 어렵자 지금 전화기의 모태가 되는 최초의 음성전화기를 발명을 했다. 테이블에 가득찬 아주 큰 전화기로 전화하기 전에 열심히 손으로 발전기를 돌렸야 했으며 통화시에는 한 손으로는 송화기를 들어 귀에대고, 수화기는 고정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기
우리나라에는 1899년 고종때 처음 들어왔으며 주로 전화는 임금과 신하가 통화 할 적이라 임금님게서 전화가 오면 절을 세번 한 다음 무릎을 끓고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공전식 전화기
19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전화기이며 전화기에 버튼이 없는 이유는 이때까지만 해도 전화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 전화기를 들면 바로 교환원이 받으면 누구라고 말만하면 연결해줬다고 한다.
다이얼 전화기
차츰 전화기가 많아지면서 전화번호가 생겼다. 지금처럼 편한 버튼이 아니라 일일이 손가락을 넣어 한바퀴 돌리는 전화기이다. .
버튼 전화기
다이얼 돌리기에서 버튼을 누르는 버튼전화기가 나왔다.
무선전화기
고정된 전화선에서 자유롭게 집안에서 다니면서 통화하는 무선전화기가 나왔다.
바텔 무선전화기와 맥슨 무선전화기 두 회사가 무선전화기에서 이때 명성을 날렸다.
건망증이 심한 내 친구의 핸드백 속에 이렇게 무거운 무선 전화기를 잘 가지고 나왔다.
나올 때 누가 전화오면 끊고 생각없이 가방 속에 넣고 외출 나 온 것이다. 그리고 냉장고 속에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
자동응답기 전화기
지금의 자동응답 녹음이 되기 전에는 자동응답기용 테이프를 구입해 녹음 듣고, 지우며 사용했다.
효도 전화기
화상통화폰
휴대폰이 대중화 되면서 얼굴보면서 전화할 수 있는 화상전화가 출시되었다.
인터넷 전화
2000년에 등장한 다이얼패드 인터넷 전화 최근들어 안정된 통화품질과 저렴한 요금 때문에 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 휴대폰 변천사
카폰
카폰이 나오기 전에는 급한 연락이 올 때는 사무실에서 경리가 전화를 일일이 받았으나 카폰이 나오면서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휴대전화의 모태라 할 수 있다. 이 시절에는 카폰이 있는 자동차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 시절 한참 잘나가는 사람들이 이런 전화기에 박카스를 마시면서 하루가 무척 피곤한척? 했었다.
삐삐 시대
공중전화
삐삐에 신호가 울리면 급하게 전화박스를 찾아 줄을 섰는데 요즘처럼 한산한 것이 아니라 그때는 길게 통화하면 뒷사람 눈치를 봐야 하는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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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휴대폰
카폰에서 1994년쯤 출시된 휴대폰 초창기 모델이며 LCD는 흑백이었다. 안테나가 연약했던 시절이라 툭하면 통화권이탈이 되었고 안테나를 쭈욱 뽑아서 사용했다. 그 당시 가격이 100만원 넘는 휴대폰도 있었다.. 지금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휴대폰이지만 그때는 휴대폰은 사치품으로 뽐냈다.
1987년부터 위의 사진은 일본의 통신 회사 NTT 도코모가 도쿄 디자인 위크 전시회를 계기로 공개한 '휴대폰 25년 변천사' 이미지 이다.
현재
빔프로젝터 폰
빔프로젝터 폰 : 이 전화기 한대면 강의실, 공연장 같은곳에서 또는 영화한편을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다.
블루투스 영상전화
안경처럼 눈에 쓰고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영상 폰이다.여러분은 처음 전화기와 휴대폰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