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글 중에서 -
( 음악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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