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 스테픈 울프(Steppen Wolf)

 

Steppenwolf

 

 

스테픈 울프(Steppenwolf)는 67년에 LA에서 결성된 4인조 밴드이다. 리더인 John Kay는 독일 이민자로써 이미 토론토에서 Sparrow란 밴드로 유명해져 있었으며 그 밴드를 해체하고 이 팀 steppen wolf를 만들었고 3번째 싱글 본투비와일드가 영화 이지라이더의 사운드트렉에 들어가면서 불후의 명곡이 되어버렸다. 주요앨범으로는 Steppenwolf The Second(1968) 가 있다.  이 곡은 Steppenwolf가 1968년 발표한 곡으로 빌보드 핫100차트 2위까지 기록했다. 1969년 영화 이지라이더(Easy Rider)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었고 이와 더불어 모터사이클의 대명사격인 곡으로 알려졌는데 다소 논란은 있지만, 이 곡이 최초의 헤비메탈 곡이라고 한다. 나는 가수다 2  2012 가왕전 6강전에 이은미가 불러 1위 한 '본 투 비 와일드' 원곡이다.

 

                Born To Be Wild

                                                                 본 투 비 와일드

 

 

 

Get your motor runnin'
Head out on the highway
Lookin' for adventure
And whatever comes our way

 

고속도로로 나가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어
고속도로로 나가
모험을 찾아서
무엇이든 우리에게 온다면.

 

Yeah Good I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그래 좋아 되게 만들거야
사랑의 포옹으로 세상을 가져봐
니가 가진총을 한번에 발사해봐
그리고 우주로 폭발해봐

 

I like smoke and lightning
HEAVY METAL Thunder
Racin' with the wind
And the feelin' that I'm under

난 연기와 번개를 좋아하지.
헤비메탈 번개와
바람과 함께 달리고
그리고 내가 그밑에 있다고 느껴

Yeah God I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오 하나님 되게 만들거에요
사랑의 포옹으로 세상을 가지고
네가 가진총을 한번에 발사해서
우주로 폭발할거에요

Like a true nature's child
We were born, born to be wild
We can climb so high
I never wanna die

참된 자연의 아이처럼
우리는 거칠게 태어났지
우리는 아주 높이 기어올라갈수있어
절대로 죽고싶지 않아

Born to be wild

거칠게 태어났지
Born to be wild
거칠게 태어났지

Get your motor runnin'
Head out on the highway
Lookin' for adventure
And whatever comes our way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어
고속도로로 나가
모험을 찾아서
무엇이든 우리에게 온다면.

Yeah Good I gonna make it happen
Take the world in a love embrace
Fire all of your guns at once
And explode into space

그래 좋아 되게 만들거야
사랑의 포옹으로 세상을 가져봐
니가 가진총을 한번에 발사해봐
그리고 우주로 폭발해봐

Like a true nature's child
We were born, born to be wild
We can climb so high
I never wanna die

 

참된 자연의 아이처럼
우리는 거칠게 태어났네
아주 높이 기어올라갈수 있어
절대로 지고싶지 않아
Born to be wild

거칠게 태어났지
Born to be wild
거칠게 태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