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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숙명 (Maldicao) -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Amalia Rodrigues)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4. 22. 08:15

 

Maldicao

(어두운 숙명) 

 

 

Amalia Rodrigues

 

 

 

Que destino, ou maldicao
Manda em nos, meu coracao?
Um do outro assim perdido,
Somos dois gritos calados,
Dois fados desencontrados,
Dois amantes desunidos.

Por ti sofro e vou morrendo,
Nao te encontro, nem te entendo,
A mim o digo sem razao:
Coracao... quando te cansas
Das nossas mortas esperancas,
Quando paras, coracao?

 

Nesta luta, esta agonia,
Canto e choro de alegria,
Sou feliz e desgracada.
Que sina a tua, meu peito,
Que nunca estas satisfeito,
Que das tudo... e nao tens nada.

 

Na gelada solidao,
Que tu me das coracao,
Nao e vida nem e morte:
E lucidez, desatino,
De ler no proprio destino
sem poder mudar-lhe a sorte

 

무슨 운명이 아니면 저주가 우리를 이끄나요 나의 사랑이여? 서로 해매는, 우리는 두 침묵의 울부짖음입니다 못 만난 두 운명, 하나가 되지못한 두 연인. 당신때문에 난 고통을느끼며 죽어갑니다. 당신을 만나지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며, 내게 이유없이 그것을 말합니다 사랑이여... 우리의 죽은 희망에 언제 그대는 지치렵니까, 언제 멈추렵니까 사랑이여? 사랑이여... 우리의 죽은 희망에 언제 그대는 지치렵니까, 언제 멈추렵니까 사랑이여? 이 싸움에, 이 고통에, 기쁨에 노래하며 웁니다, 전 행복하고 불행합니다
아 무슨 운이요, 나의 가슴이여, 절대 만족하지않는이여, 모든걸 주는이여... 그리고 아무것도이여. 삶이 아니며 죽음도 아닙니다 아 무슨 운이요, 나의 가슴이여, 절대 만족하지않는이여, 모든걸 주는이여... 그리고 아무것도이여. 삶이 아니며 죽음도 아닙니다
자신의 운명을 읽으며 그 운을 바꾸지못하는 찬란함이며 미친짓이요
자신의 운명을 읽으며 그 운을 바꾸지못하는 찬란함이며 미친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