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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n Me - 아하(AHa)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7. 23. 04:14

 

AHa

 

1982년 결성한 노르웨이 출신의 3인조 남성 그룹 '아하'의 첫 데뷔 싱글로 1985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이며 자신을 버리려는 연인에게 내 사랑을 받아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80년대 중반 발표된 이래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Surfin' USA'처럼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에 속하는 AHa의 출세 곡이다.

 

 

Take on Me

 

 

 

We'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

우리는 말은 하고 있지만
난 무엇을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쨋든 말을 해야겠죠
오늘 당신을 찾게 될 테니까
부끄러움은 다 저버리고
당신의 사랑을 받기 위해 지금 가고 있어요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But that's me stumbling away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

나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
쓸데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희망도 있고 끝도 있는 나이지만
비틀거림이 없이 떠날 거예요
인생이 괜찮다는 것을 서서히 배워가면서...

Say after me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제 이야기가 끝나면 말을 하세요
후회하느니 안전한 것이 좋을 수만은 없어요
저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

Oh the things that you say
Is it liv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그대가 말하고 있는 것들은
진실인가요 아니면 제 근심을 덜어주기 위한 것인가요
당신은 제가 기억해야만 할 모든 것들입니다

You're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부끄러움은 다 떨쳐버리고
당신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요
저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