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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Play The Blues For You - 앨버트 킹(Albert King)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0. 2. 19:30

 

 

Albert King

 

 

앨버트 킹(Albert King)은 1923년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블루스 음악에 반해 처음으로 담배통으로 만든 자작품 기타 연습으로 시작해 1960년대 'Born Under A Bad Sign'을 발표하여 대히트를 기록, 일반에게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앨버트 킹은 기타 연주면에 있어서 록의 시대의 뮤지션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블루스 맨의 한사람이다. 그는 왼손잡이 이면서도 오른손잡이용의 보통의 기타를 뒤집어 사용하기 때문에 주법은 상당히 특수한 것으로 그것에서 생겨나오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앨버트에릭 클랩턴, 마이클 블룸필드, 피터 그린, 지미 헨드릭스, 지미 페이지, 자니 윈터, 오티스 러쉬등의 백인 기타리스트들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블루스 3대 킹의 한 사람으로서 1992년 말에 69세로 생을 마감했다.

 

 

 

I'll Play The Blues For You

 

나는 당신을 위해서 블루스를 연주 할 것이에요)